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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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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레시피 #07 | 업종 상관없이 활용하는 자영업자 영상 3가지 (릴스·쇼츠·숏클립·쿠팡쇼츠)

REFERENCE REZACK #07

업종이 달라도
좋은 영상 구조는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특별한 장비 없이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영상 아이디어 3가지입니다.

자영업을 하면서 SNS까지 직접 운영하다 보면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오늘은 또 무슨 영상을 만들지?”입니다.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다 보면 정작 촬영할 시간이 부족해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특정 업종에 한정하지 않고 손가락과 메시지, 스마트폰 화면, 익숙한 밈의 구조를 활용한 영상 3가지를 살펴봅니다. 내용만 내 상품과 서비스에 맞게 바꾸면 다양한 업종에서 반복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POINT 01

손가락 하나마다
메시지 하나를 보여주세요.

부동산 관련 계정 @yycnewhomes의 영상입니다. 손가락을 하나씩 펼칠 때마다 손가락 위에 새로운 단어나 메시지가 등장합니다.

영상의 내용은 부동산이지만 구조 자체는 거의 모든 업종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이 하나씩 펼쳐질 때마다 새로운 정보가 등장하기 때문에 시청자는 자연스럽게 다음 손가락을 기다리게 됩니다.

결국 손의 움직임 자체가 영상의 진행 버튼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이 영상의 구조

손가락 펼치기 → 메시지 등장 → 다음 손가락 → 다음 정보

업종별 응용
  • 음식점 : 맛 / 가격 / 양 / 분위기 / 위치
  • 카페 : 커피 / 디저트 / 공간 / 음악 / 야경
  • 미용실 : 커트 / 염색 / 펌 / 클리닉 / 스타일링
  • 제품 판매 : 제품의 장점 5가지
  • 서비스업 : 우리 서비스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5가지
제작 포인트

카메라를 고정하고 손가락을 하나씩 펼친 뒤 편집에서 글자만 바꾸면 됩니다. 촬영 난도가 낮고 메시지만 교체해 반복 제작하기 좋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POINT 02

스마트폰 화면을
작은 광고판처럼 사용하세요.

제주도 도넛 매장 @ottodonut_hamdeok의 영상입니다. 스마트폰 화면 안에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넣어 휴대폰 자체를 하나의 작은 광고판처럼 활용합니다.

특히 브랜드 컬러를 영상 전체에 적극적으로 사용해 짧은 영상인데도 계정의 분위기가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가장 큰 장점은 휴대폰 안에 들어가는 내용만 바꾸면 전혀 다른 업종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안에 넣을 내용
  • 오늘의 메뉴
  • 신제품 출시
  • 예약 안내
  • 이번 주 이벤트
  • 할인 정보
  • 고객 후기
이렇게 따라하세요

스마트폰을 화면 중앙이나 원하는 위치에 들고 촬영한 뒤 실제 화면에 내용을 띄우거나, 화면을 단색으로 만들어 촬영한 뒤 편집에서 이미지와 영상을 합성해도 됩니다.

브랜드 포인트

가능하면 브랜드 컬러와 폰트를 통일해서 사용하세요. 비슷한 형식의 영상이 쌓일수록 계정 전체의 인상이 더 일관되게 보입니다.

POINT 03

익숙한 밈의 문법을
내 업종으로 바꿔보세요.

캐나다 베이커리 @happycakessurrey의 영상입니다. 쓰러져 있는 제빵사로 시작해 알림이 울리면 다시 움직이는 상황으로 이어지면서 익숙한 영화 엔딩 같은 분위기를 만듭니다.

새로운 이야기를 처음부터 설명하기보다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영상 문법을 빌려 재미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건 영화 장면 자체를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와 분위기만 가져와 내 업종의 상황으로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응용하세요
  • 음식점 : 영업 종료 직전 배달 주문 알림이 울리는 사장님
  • 미용실 : 마지막 손님을 보낸 뒤 다시 예약 알림을 받는 디자이너
  • 카페 : 마감 직전 주문이 들어오는 직원
  • 쇼핑몰 : 갑자기 주문 알림이 쏟아지는 운영자
캐릭터를 만들어보세요

사장님이나 직원을 반복해서 등장시키면 제품뿐 아니라 그 사람 자체가 계정의 캐릭터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영화 영상이나 상업 음원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저작권과 플랫폼 정책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기존 작품의 영상 자체보다 연출 방식과 타이밍만 참고해 직접 촬영하는 편이 좋습니다.

TODAY’S REZACK

업종이 달라도
좋은 구조는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오늘 본 세 영상은 손가락과 메시지, 스마트폰 화면, 익숙한 밈의 구조를 활용했습니다.

공통점은 내용만 바꾸면 다른 업종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에서 사용한 구조를 음식점에서 활용할 수도 있고, 베이커리에서 사용한 밈을 미용실이나 병원 콘텐츠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매번 완전히 새로운 촬영법을 찾기보다 좋은 레퍼런스를 발견했을 때 “이 구조에서 내용만 우리 업종으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레퍼런스를 똑같이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영상의 원리를 내 상품과 서비스에 맞게 다시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찾고 저장하는 데서 끝내지 말고 하나라도 직접 만들어보세요.

오늘도 성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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